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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량옥 선생

부사장 겸 IPO 사업부 사장

20여년전, 장량옥선생은 대만의 5대 중의 하나인 증권회사에서 사업하면서 그의 직업생애를 시작했다.이후 증권업에서 일한 10년 동안 성공적인 기록을 세우며 금융 분석가와 기관 투자 판매 매니저로 일했다.2007년부터 2016년까지 장량옥선생은 미국, 대만 상장회사를 위해 IPO, SPO, 자금조달, IR 등 업무에 종사했다.2016년 SGCI 금융서비스에 입사한 장량옥 씨는 아시아 시장을 총괄하는 부사장직을 맡았으며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Frankfurt Stock Exchange)와 나스닥(NASDAQ)에서 여러 회사의 IPO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장량옥 선생은 영어와 표준어에 능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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